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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우수특산품 대상/ 전업농갤러리쌀영농조합, 전업농갤러리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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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우수특산품 대상/ 전업농갤러리쌀영농조합, 전업농갤러리쌀

입력
2008.08.2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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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고른 밥맛 유지

전업농갤러리쌀 영농조합(대표 이길주)은 예산쌀의 우수함을 전국에 알리고 질 좋은 쌀을 소비자드에게 공급하겠다는 각오로 설립된 곳이다.

설립 당시 3만원의 소자본으로 출발해 수많은 시행착오와 끊임없는 연구 결과 우리 입맛에 잘 맞는 품종의 벼를 대량 생산하게 되었고 주문을 받는 즉시 저온 저장된 벼를 도정하고 철저한 검정을 통해 변함없이 고른 밥맛을 유지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도 신뢰를 구축하였다.

또한 최근 5년에 걸쳐 전국의 모든 쌀 관련 행사에 전업농 갤러리쌀을 출품하여 각종 대회장상과 도지사, 장관상을 수차례에 걸쳐 수상하였고, 충청남도지사 추천 특산품으로 지정되는 등 고품질 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주력하였다.

특히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키토산농법, 계분비료를 사용함으로써 화학비료를 대체하고 우리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추정이라는 품종을 정해 단일미로 승부하였다.

전업농갤러리 조합은 300,000m2 의 논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벼를 1,220m2 의 건조저장 시설 및 저온저장 시설에 보관하여 최고의 미질을 유지하고, 가을철 수확시기에 출하 가격을 설정해 연중 가격 변동 없이 우수한 품질의 쌀을 공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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