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해 소비자단체들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신고창구를 개설해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창구가 마련된 단체는 녹색소비자연대(www.gcn.or.kr), 서울YWCA(www.seoulywca.or.kr), 대한주부클럽연합회(www.jubuclub.or.kr),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www.cacpk.org), 전국주부교실중앙회(www.nchc.or.kr),한국소비생활연구원(www.sobo112.or.kr),한국소비자교육원 (www.consuedu.com), 한국소비자연맹(www.cuk.or.kr), 한국YMCA 전국연맹(www.ymcakorea.org) 등 9 곳이다.
이태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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