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광복 63주년을 맞아 15일 정오 종로구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타종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충용 종로구청장을 비롯해 한국 최초의 우주비행사 이소연 씨,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하는 등 선행을 실천해 온 탤런트 이서진씨, 민족대표 33인을 기리며 수영으로 독도를 33바퀴 돈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씨 등이 참여한다.
김종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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