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립니다/ 한국일보 수요일자 칼럼이 더 풍성해집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알립니다/ 한국일보 수요일자 칼럼이 더 풍성해집니다

입력
2008.08.06 01:16
0 0

정진홍 교수 '멀리, 그리고 깊이' 등… 김영명·김흥숙씨도 집필

한국일보 오피니언면의 수요일자 칼럼이 더 풍성해집니다. 우선 종교학자 정진홍 교수(이화여대 석좌교수)가 ‘멀리, 그리고 깊이’라는 제목 아래 독자들과 함께 우리의 삶과 사회를 성찰합니다. ‘아침을 열며’ 필진 중 한 분이었던 김영명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시인이며 번역가인 김흥숙씨는 각각 기명 칼럼을 집필합니다. 이 세 분의 글은 8월6일 김영명, 13일 김흥숙, 20일 정진홍 이런 순서로 번갈아 이어집니다.

▦정진홍 교수=서울대 종교학과 및 대학원 졸. 서울대 교수 종교학회장 역임. 학술원 회원(현)

▦김영명 교수=서울대 외교학과 졸. 뉴욕주립대 정치학 박사. 한림대 국제학대학원장 등 역임

▦김흥숙씨=이화여대 졸. 코리아타임스 연합통신 기자, 주한 미대사관 공보과 전문위원 등 역임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