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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택시 LPG 부가세 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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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택시 LPG 부가세 면제 추진"

입력
2008.08.05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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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영업용 택시의 액화석유가스(LPG)에 붙는 부가가치세 10%를 전액 면제해 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부가세 가운데 주로 서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부분이 일부 발견되고 있는데 택시 LPG가 대표적”이라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일반택시 운송사업자는 올 연말까지 부가세 납부세액을 50% 경감받을 수 있다. 그러나 택시 업계는 최근 고유가로 인해 운송 원가가 급상승한 만큼 감면 폭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한편 임 의장은 이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는 통폐합으로 방향이 선 것으로 안다”며 “통폐합을 위한 정밀 작업은 주무 부처가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의장은 “통폐합 중심이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지만 통합하는 것은 맞다”고 말한 뒤 양 기관이 통합 이후 지방으로 이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방혁신도시를 추진하는 데 지장을 받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주공은 진주 혁신도시로, 토공은 전북 혁신도시로 각각 이전한다는 계획이 세워져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주공과 토공의 통합안을 비롯한 ‘공기업 선진화 계획’을 이달 초부터 단계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김광덕 기자 kdki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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