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록 가수 에이브릴 라빈이 9월1일 오후 8시30분 서울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연속으로 한국을 방문해 공연한 바 있는 라빈은 신작 ‘더 베스트 댐 싱’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이번에 다시 내한한다.
17세의 나이에 발표한 데뷔 앨범 <렛 고> 로 떠오른 라빈은 세계적으로 1,600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팝의 아이콘. 2006년 결혼 이후 더욱 성숙한 보이스와 감성으로 두터운 팬층을 이끌고 있다. 렛>
양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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