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제의 새로운 역사를 연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소주 대표 브랜드인 ‘처음처럼’을 통해 홍보된다.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정동일 중구청장과 (주)두산 한기선 사장(주류BG)은 31일 중구청에서 광고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주)두산은 이달부터 충무로영화제가 폐막하는 다음달 11일까지 생산되는 ‘처음처럼’ 5,000만병에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홍보문구가 실린 보조상표(백라벨)를 붙여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한다.
이태무 기자 abcdefg@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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