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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플라자/ 베어벡 호주감독 30일 한국방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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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플라자/ 베어벡 호주감독 30일 한국방문 外

입력
2008.07.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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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어벡 호주감독 30일 한국방문

2006독일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핌 베어벡 호주대표팀 감독이 오는 30일 한국을 찾는다고 국내 에이전트사인 ㈜토탈매니지먼트인터내셔널(TMI)가 25일 밝혔다. 베어벡 감독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호주의 올림픽대표팀 평가전을 관전하기 위해 방문하며 한국을 찾는 것은 거의 1년 만이다.

■ 세계대학야구선수권 준결승 진출

한국 대학대표팀이 25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4회 세계대학야구선수권대회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허유강(성균관대)의 호투를 앞세워 캐나다를 5-4로 제압하고 예선성적 3위(4승2패)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미국, 일본, 대만 등 7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풀리그를 벌여 예선을 3위로 마친 대표팀은 27일 예선 2위 일본과 4강전을 벌인다.

■ 온두라스 올림픽축구대표, 인천에 져

한국과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맞붙는 온두라스가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에서 무릎을 꿇었다.

온두라스 올림픽대표팀은 25일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친선경기에서 라돈치치에게 두 골을 내주고 에밀 마르티네스(베이징 궈안)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넣는데 그쳐 1-2로 패했다.

경기를 관전한 박성화 감독은 “수비 중심적인 온두라스는 하지만 민첩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측면 돌파를 많이 활용하겠다”면서 빠른 사이드 침투로 상대 수비진을 공략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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