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스포츠 플라자/ 강영중 배드민턴협회장 1억원 쾌척 外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스포츠 플라자/ 강영중 배드민턴협회장 1억원 쾌척 外

입력
2008.07.25 08:48
0 0

■ 강영중 배드민턴협회장 1억원 쾌척

세계배드민턴연맹 및 대한배드민턴협회 강영중 회장이 24일 베이징올림픽 참가 한국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강 회장은 이날 오전 경기단체장 간담회 참석차 태릉선수촌을 방문, 마무리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국가대표선수단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에게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 여자볼링 세계청소년선수권 우승

박미란, 이혜미(이상 평택시청), 이연지(곡성군청), 전귀애(고흥실고)로 구성된 볼링대표팀이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08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805-741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4강 토너먼트에서 독일을 825-813으로 제압한 한국은 결승에서 전귀애를 비롯한 3명이 10프레임에서 각각 200점 이상을 쳐 합계에서 일본을 60점 이상 차로 따돌렸다.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