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균일요금·2시간이면 배송 OK
종합 물류택배그룹 림스로지스틱스코리아(대표이사 임헌준ㆍ www.limskorea.com)에서 9월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달리미 2hour 택배’는 오토바이 퀵서비스와 택배의 장점만을 결합한 최초의 지상ㆍ지하 이원화 도심물류시스템이다.
퀵서비스의 도심물류시스템에 택배의 집하와 간선개념을 도입. 효율을 극대화해 접수부터 배송까지 서울 도심권의 물류가 최장 2시간 만에 완료된다.
또한 퀵서비스의 주요 운송수단인 오토바이와 대중교통 수단인 지하철을 연계함으로써 서울 도심권에서의 배송시간 2시간과 배송요금 균일 6,900원의 동시 실현을 표방하고 있다.
지상에서는 오토바이나 차량이 고객을 방문해 신속하게 픽업하고 지상과 지상(출발지와 도착지)을 연결해 주는 지하배송은 대중교통 중 가장 시간이 정확한 지하철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전문가와 언론으로부터 선진국 형 도심물류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토바이와 차량, 지하철 등 현존하는 모든 운송수단이 동원되는 이 택배모델은 지난 10년 간의 현장노하우를 바탕으로 2년 간의 연구개발 끝에 택배업계 최초로 차세대 인증 기술인 RFID를 PDA에 장착하는 데 성공했다.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전 지역 배송요금을 6,900원 균일요금으로 책정한 데 이어 기업고객에게는 최고 5,800원까지 할인되는 할인제도를 적용해 시장의 무분별한 가격경쟁을 막고 T-money와 통신사카드를 통한 포인트 결제방법과 즉석에서 현금영수증까지 발급되는 RFID PDA는 사용자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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