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갤러리운영 지역민에 문화 혜택
홈플러스(대표이사 이승한, www.homeplus.co.kr)는 유통업의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써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홈플러스 매장을 활용한 이른바 풀뿌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문화센터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현재 전국적으로 총 63개의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 65만 명이 수강하고 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는 연간 3,600명의 강사진이 다양하고 전문적인 문화강좌(점당 340강좌)를 교육하고 있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현재까지 문화센터에 총 2,800억원을 투자하였으며, 연간 260억원을 운영비로 사용하고 있고 각 문화센터를 통해 소외계층 대상 무료 강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년 문화센터 회원들이 참여하는 홈플러스 문화축제는 지역사회 문화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세계 최대 규모로서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평생교육기관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문화센터 뿐만 아니라, 할인점 최초로 점포 내 갤러리도 운영하고 있다. 4층 전체가 갤러리인 잠실점 및 강서점, 광양점, 대구점, 북수원점, 구미점, 마산점, 동래점 등 총 8개의 점포에 마련된 갤러리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갤러리’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갤러리를 통해 세계 유명 작가의 기획 전시회 및 문화센터 회원 작품 전시회를 진행하고, 이와 더불어 불우 예술가, 학생,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대관해 지역문화 저변을 넓히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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