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수돗물' 아리수 홍보 성공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진익철)의 ‘평생을 마셔도 좋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한국일보사가 주최한 2008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기업문화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아리수 아카데미’‘창의지식동아리’‘아리수 사이버 홍보관 운영’‘아리수 페스티벌’, 상수도 엠블린 및 슬로건 선정 등 다양한 문화ㆍ창의적 시정으로 이번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는 그동안 기업이미지 통일화를 위한 엠블린 교체, 슬로건 선정 등 문화기업으로서의 이미지 형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대상의 영예을 차지한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도 문화ㆍ창의경영으로 시민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평생을 마셔도 좋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생산공급에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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