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일본에서 개막되는 제4회 도요타덴소배에 출전할 한국 대표 선발전이 21일과 23일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한국의 몫은 8명. 대회 시드 3명과 국가 시드 5명이다.
대회 시드는 전기 4강 진출자인 이세돌(우승)과 이창호 박영훈(이상 4강)이며 국가 시드 가운데 3명은 7월 랭킹 4~6위를 차지한 목진석 조한승 박정상으로 이미 결정됐다.
나머지 두 명은 강동윤 원성진 백홍석 한상훈 최철한 이영구 홍성지 김형우 등 7월 랭킹 다음 순위 선수 토너먼트를 벌여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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