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5월 13일자 8면'우리들만 봉이냐, 졸업예정자 반발' 제하의 기사 중'경희대는 학교가 직접 나서 뒷거래를 벌여 논란이다'는 내용과 관련, 경희대의 자체 감사결과 앨범계약은 학교 측이 아닌 졸업준비위원회가 했으며, 학교는 참관인 자격으로 계약에 참여했을 뿐 뒷거래를 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한국일보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인터넷한국일보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