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과 로션, 한번에 바르자!
여성에 비해 수분은 적고 피지분비는 5배 정도 활발한 남성은 피부가 쉽게 번들거리며 피부 손질은 부족해 노화로 연결되기 쉽다. 건강한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이 필요하다.
남성 전문 화장품 맨스토리(MENSTORY)가 스킨과 로션을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스킨믹스 라인(피지조절/수분공급/안티링클/펄 화이트/데일리 디펜서)을 잇따라 출시해 남성 전문 화장품 시장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스킨믹스는 바쁜 아침에 편리하면서도 피부 고민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도록 개발된, 편리함과 기능을 동시에 갖춘 남성 전용 인텔리 화장품이다.
‘스킨믹스 펄 화이트’는 현대 남성의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남성 전용 스킨 케어다. 잡티 없는 하얀 피부는 5살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의 필수조건. 바르는 즉시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며, 수분 펄(pearl) 함유로 수분 공급과 피지 조절이 탁월하다. 식약청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아 햇볕과 스트레스로 거뭇거뭇하고 칙칙하기 쉬운 남성 피부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준다.
맨스토리의 또 다른 제품인 ‘스킨믹스 데일리 디펜서(SPF35/PA++)’는 스킨과 로션에 생활 자외선 예방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생활 자외선은 강도는 약하지만 장기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며 노화로 직결될 수 있다. 젊고 탄력 있는 ‘피부 미남’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생활 자외선을 예방하는 것이 필수다.
스킨믹스 개발 담당자는 “이미 스킨믹스는 ‘스킨+로션’이라는 남성 화장품 중 하나의 카테고리로 해석되고 있다”라며 기능적이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멀티 제품임을 강조했다. 전국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화장품 전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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