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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상반기 히트상품/ 윤선생영어교실, 윤선생 베플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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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상반기 히트상품/ 윤선생영어교실, 윤선생 베플키즈

입력
2008.06.30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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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적합

윤선생 베플키즈는 영어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6~8세의 아이들이 다양한 교구와 함께 영어소리와 단어, 표현을 활동과 노래로 체험하며 영어를 놀이처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특화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들에게는 꼭 필요한 필수 준비물이다. 아이들의 감성을 잘 아는 전담 선생님의 특별관리를 통해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기초 학습습관의 토대를 마련해준다.

전체 프로그램은 알파벳과 파닉스 기초를 형성하는 키즈파닉스(Kids Phonics, 6개월), 파닉스 법칙을 활용한 기초 읽기 교재 퍼스트 리딩(First Reading, 2개월), 초등 1,2학년 대비 교재(4개월)로 구성되어 있다. 총 12개월 동안 5단계 학습을 통해 알파벳과 파닉스는 물론 회화와 리딩의 기초까지 잡아준다.

윤선생 베플키즈가 여타의 예비초등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것은 바로 베플리 서비스에 있다. 교재학습을 마치고 나면 국내 최초 오프앤온(Off & On) 종합학습시스템인 베플리(BEFLY) 서비스를 통해 매일매일 즐거운 복습은 물론 영어 말하기 능력까지 키울 수 있다. 아이들은 교재 속의 캐릭터와 대화 형식으로 역할극을 하면서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

학습한 내용과 결과는 데이터로 누적되어 부모님도 언제 어디서든 자녀의 학습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선생님은 실시간으로 전송된 학습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1:1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한다.

오디오 교재로 한번, 베플키즈 전담선생님이 한번, 온라인으로 다시 한번 관리하기 때문에 약 10회 이상의 자연스러운 반복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베플리 서비스는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2006년 대한민국 디지털 콘텐츠 대상에서 교육용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베플키즈 및 베플리 서비스는 윤스닷컴(www.yoons.com)홈페이지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영어교육 상담 및 가입 문의는 전국 각 교육센터나 1588-0594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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