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프리미엄급' 판매 세계 1위
디아지오 코리아㈜(대표이사 김종우)의 윈저 17은 2000년 7월‘국산 최초의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라는 수식어를 달고 업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탄생했다.
윈저17은 이전까지 프리미엄급 위주였던 국내 위스키 시장을 슈퍼프리미엄급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주역으로 위스키의 맛과 향의 다양화에도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결과, 윈저17은 2000년 7월 출시 이후 2002년부터 6년 연속 국내 슈퍼 프리미엄급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17년 이상 슈퍼 프리미엄급 위스키 중 판매량 1위라는 기록을 지속적으로 스스로 갱신,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5년 1월 소비자 음용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목넘김’’맛의 부드러움’등 위스키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9개 항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 ‘맛’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윈저의 진가를 소비자의 검증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었다.
근래에 들어 디아지오 코리아는 국내 위스키 고객들의 취향과 미각이 갈수록 고급화돼 종전의 유흥업소 마케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위스키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고객을 문화 공연에 초청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문화마케팅’을 진행하였으며 대한 민국 No.1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하여 ‘윈저 어워즈(Windsor Awards)’라는 활동을 통해 한국 축구의 발전 도모와 더불어 축구라는 카테고리 내에 윈저 정신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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