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 주에는 오피스텔과 타운하우스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스피드뱅크와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전국 14곳에서 청약 접수가 이뤄지고, 4개 분양현장이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
30일 신영은 경기 화성시 반송동에서 공급하는 ‘동탄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의 청약을 받는다.
청도건설은 7월 1일 경기 화성시 반송동 ‘청도솔리움’ 타운하우스 청약에 나선다. 2일 한양이 경기 양주시 광사동 고읍택지지구에 짓는 아파트 ‘한양수자인’의 청약을 받는다. 같은 날 충남 천안시 청수동 청수택지지구에서도 ‘한양수자인’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3일 대한주택공사는 충남 아산신도시 배방택지지구 2블록 ‘휴먼시아’ 공공임대 청약을 받는다.
4일에는 동부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센트레빌’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대우자동차판매건설부문은 경기 평택시 청북면 청북택지지구에 공급하는 ‘이안’의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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