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의 품격을 말해주는 특별 공간
현대건설이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힐스테이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하는 집,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아파트로서, 사는 이의 철학이 담긴 아파트를 지향한다. ‘최고를 위한 최고의 아파트’로 고객가치 창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감성중심형 주거공간을 표방하고 미래지향적 주거문화를 창출하고자 하는 현대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힐스테이트는 품격과 자부심이 느껴지는 공간, 사는 사람의 자존심이 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더 나아가 시간이 흐를수록 남과 다른 품격과 가치를 지니며 특별한 공간으로서 인간의 삶을 더욱 여유롭고 풍요롭게 만드는 주거문화 최고의 자부심을 지향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고품격 명품 아파트를 구현하기 위해 미국 홍콩 호주 이탈리아 등 해외 유수의 디자인회사와 손잡고 외관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바꾼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우선 브랜드 론칭 후 첫 사업지였던 ‘서울숲 힐스테이트’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국 KMD사와의 협력아래 한강과 현대적인 도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외관에 한강을 바라보는 요트 형태를 도입, 각 동 짧은 면에 큰 돛의 모양을 연출해 하늘로 뻗어 나가는 듯 다이내믹한 느낌을 연출했다. 향후 한강 주변의 도심경관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분양한 ‘북한산 힐스테이트 3차’에도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 마시모 교수팀과 손 잡고 단지 외관, 조경 등 설계 전반에 걸쳐 유럽 전통 양식의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아파트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고급화해 나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향후 아파트 가치가 외관에서도 차별화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해외 디자인사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힐스테이트’만의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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