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은 26일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회장에 지광(57ㆍ능인선원 원장) 스님을 선임하고, 송석구 사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지광 스님은 2006년 국제신문 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가 됐다. 국제신문은 또 신임 사장에 권명보 상무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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