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글쭈글' 많은 여성의 고민… '레티노에이트' 신기술로 풀어
엔프라니㈜(대표 유희창)는 2002년 CJ에서 분리ㆍ독립해 독자 경영체제를 구축한 화장품 전문회사이다. 모기업인 CJ의 마케팅력과 원칙에 의거해 창립 초기부터 철저한 이미지 관리와 브랜드력 향상에 주력한 결과 현재 많은 여성 고객의 주목과 사랑을 받고 있다.
2007년 9월 주름개선 화장품인 ‘레티노에이트’를 출시해 국내외적인 큰 성과들을 이뤘다. 레티노에이트는 레티놀의 낮은 피부 침투력과 광불안정성, 광독성 등 단점을 극복한 성분으로, 콜라겐 합성 능력이 8배 우수해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주름 개선 효과를 보인다. 엔프라니는 레티노에이트를 통해 특허획득 및 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발판으로 현재 해외수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프라니는 레티노에이트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창사이래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향후 뛰어난 품질력과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성장 동력을 일궈 국내 화장품업계를 선도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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