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자체적으로 은은한 조명, 분위기 연출·야간 안전에 도움
우전그린(대표 강승구ㆍwww.wjrs.co.kr)은 1997년 창업 이래 안전한 도로시설물 생산에만 주력해 오고 있는 업체다. 또한 환경공해 방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개발을 해 와 최근에는 헌 타이어를 이용한 도로안전시설물을 제작ㆍ설치하고 있다.
우전그린이 개발한 특허제품인 ‘조명무드벤치’는 야간에 벤치가 자체적으로 은은하게 조명돼 벤치 이용자에게 색다른 기분과 분위기를 연출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벤치 주변에 가로등이 없더라도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적당한 조명으로 한적한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예방에도 기여한다.
또한 벤치의 좌판이나 등받이에 온기가 감돌아 동계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벤치의 조명시트바 몸체는 앉는 외부의 강한 물리적 충격에도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폴리카보네이트 파이프로 만들어진다. (02)922-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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