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박형근의 개인전 ‘Imaginary Journey’(상상여행)이 다음달 13일까지 서울 서교동 갤러리 잔다리에서 열린다. 신작 15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익숙한 풍경에 놓인 오브제를 통해 낯선 공간을 만들어내는 그만의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02)323-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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