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동승석 사이드&커튼 에어백 장착 등 안정성은 강화하면서도 가격은 40만~98만원 내린 ‘베르나 2009’(사진) 모델을 17일부터 시판한다. 현대차는 8월까지 이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중고차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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