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서생현 정책자문위원을 서울메트로 ‘청렴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서 홍보대사가 공기업 경영혁신에 업적을 남기고 특히 한국마사회장 재직시 마사회를 부정부패 추방 우수기관으로 만든 공로 등을 높이 평가해 청렴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 홍보대사는 대한석탄공사 사장과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 한국마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민승 기자 msj@hk.co.kr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한국일보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인터넷한국일보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