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공사는 영등포 교정시설 이전 PF사업을 위해 10일 ‘비채누리’라는 프로젝트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토공은 1조6,321억원을 투입해 2010년까지 교정시설의 천왕동 이전 공사를 마무리하고, 2011년부터 44㎡(13만평)의 기존 영등포 교정시설을 주거와 상업시설이 어울러진 복합단지(조감도)로 개발할 예정이다.
■ 쌍용건설은 6월 26일까지 예가 아파트 단지에 적용할 각종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 ‘제1회 쌍용 예가 아티스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예술작가와 미술, 디자인 관련 전공자(학부 졸업 이상) 등 전문가로 제한된다.
■ 금호건설은 총 12점의 디자인이 GD마크를 획득해 2008년 상반기 건설업계 최다 GD마크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은 9일 기존 구의동 사옥에서 용산구 남영동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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