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발전연구원 제2대 원장에 채일병(61) 전 의원이 선임됐다. 광주발전연구원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참석이사 전원일치로 채씨를 2대원장에 선임했다.
신임 채 원장은 전남 해남출신으로 광주일고와 단국대를 거쳐 제14회 행시에 합격, 행자부 자치지원국장, 소청심사위원, 부패방지위원히 사무처장, 제17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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