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애호가들의 필수 소장본, '2008 바둑연감'(사진)이 나왔다. 이 연감에는 국내외 프로ㆍ아마 기보 400여국이 실렸고 이세돌의 비상과 이창호의 추락, 신예들의 약진 등 지난 1년 동안의 국내외 바둑계 흐름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이 밖에 각종 바둑계 기록 및 국내외 프로 기사 프로필이 사진과 함께 부록으로 실렸다. 한국기원 발행 값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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