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보습에 미백 효과까지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이규석)의 화장품 브랜드 ‘이씰린노블’은 피부가 먹는 음식이라는 컨셉트 아래 자연에서 얻은 식물 성분을 피부과학으로 승화시킨 건강한 자연 화장품이다.
특히 대표 제품인 ‘퍼스트세럼’은 연령을 불문하고 대다수 여성들이 갖고 있는 세안 후 피부 당김과 건조를 확실히 막아주는 에센스로, 바르는 방법부터 사용하는 장소까지 기존의 화장품과는 전혀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이름 그대로 기초 화장의 제일 첫 번째 단계로, 세안 후 욕실에서 물기를 닦기 전 물과 함께 발라주면 된다.
세안 직후 피부가 물기를 머금고 있는 상태에서 발라주기 때문에 피부의 수분 공급과 건조 예방에 효과적이며, 탁월한 보습 효과와 동시에 미백 효과까지도 볼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이 제품에 함유된 소이펩-P는 풀무원이 자체 개발한 특허출원 성분으로 피부에 좋은 이소플라본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팽팽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양귀비가 사용했다는 흰목이버섯 추출물과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달맞이꽃 종자유 등의 식물 성분이 피부에 촉촉한 보습 보호막을 만들어 주고 탄력을 더해준다. 이 밖에도 미백 기능성 성분인 알부틴, 상백피 추출물, 고삼 추출물 등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준다.
풀무원건강생활은 퍼스트세럼만의 독특한 사용감과 즉각적인 효과 체험을 위하여 각종 고객행사를 통한 샘플링을 진행하고 있다. 080-022-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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