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비보이 대회 ‘R-16 코리아 스파클링 경기 2008’을 이 달 31일부터 이틀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대표 2개 팀을 비롯, 세계랭킹 1위에서 16위까지 15개국에서 16개팀이 참가해 퍼포먼스 배틀, 크루 배틀 등 2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범구 기자 goguma@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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