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희망자 사연 접수
한국일보가 창간 54주년(6월9일)을맞아 독자 여러분께 건강을 선물합니다. 한국일보는 40, 50대 독자 중 25명을 선정,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40대를 넘으면 각종 생활습관병(성인병)과암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이 경제·시간적 이유 등으로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일보는 이메일 등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할 애틋한 사연을 보내 주시는 독자분 가운데 25명을 뽑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를 비롯한 5개 건강검진센터에서건강을 점검·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한국일보의 노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 hkpr@hk.co.kr
■응모 마감 : 5월 29일(목) 오후 6시
■대상자 발표 : 6월 2일(월)
■건강검진장소 : 강남성모병원 건강검진센터,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영동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
■문의 : 한국일보 대외협력실 (02)724-2000,200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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