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대표 이동호ㆍ사진 왼쪽)와 EGE(대표 마이클 J 데스테파노ㆍ오른쪽)은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합작법인 ‘파라마운트 무비파크 코리아(PMP 코리아)’ 출범식을 가졌다.
대우자판은 영화제작사 파라마운트, 아시아지역 파라마운트 라이선스 보유회사인 EGE 등과 함께 2011년까지 1조5,000억원을 들여 인천 송도유원지(49만9,575㎡)에 영화 테마파크 ‘파라마운트 무비파크’를 조성한다. PMP코리아는 이날 투자 유치를 위해 버클레이즈 은행, 우리은행과도 금융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배우한 기자 bwh3140@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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