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19일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ICF(Intelligent Community Forum) 글로벌 정보화 도시 콘퍼런스에서 ‘올해의 정보화 도시상(賞)’을 비롯해 ‘세계7대 정보화 도시상’, ‘설립자상’ 등 3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의 정보화 도시상은 세계 7대 정보화 도시로 선정된 곳 중 정보화가 가장 진전된 도시에 주는 상으로 강남구의 인터넷 수능방송, 혼자 사는 노인 원격보호 시스템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민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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