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지선)이 순직 소방관 자녀 35명에게 총 9,000만원의 학업지원금을 제공하는 파랑새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16일 서울 광화문 소방방재청 청장실에서 가졌다. 민형동(뒷줄 왼쪽) 현대백화점사장과 최성룡(뒷줄 가운데) 소방방재청장이 순직소방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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