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경주: 가장 인정하고 싶은 마필은 7번 황룡사지다. 57kg의 부담중량이 상대적으로 무거운 중량은 아니어서 가장 입상권에 근접한 마필이다. 여기에 도전하는 마필로는 능력에 비해 부담중량이 적절한 4번 언캐처블과 역시 부담중량의 이점이 있는 9번 애로우가드. 1번 에스테반은 전개 유리한 복병.
▲12경주: 약체들 간의 경주로 3번 선더보이의 선전을 기대해 볼 만하다. 공백 이후 최근 훈련에서 완전히 전성기의 모습을 되찾은 듯 보이며 기본전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우승까지 넘볼 태세다.
2위권에서는 선두권 가담이 가능한 8번 무비지애가 전개의 유리함이 돋보이는 마필이며, 강자와의 경험이 풍부한 6번 제국의물결과 승군 후 적응 마친 7번 아틸라가 상대마. (ARS 060-601-3999)
서석훈ㆍ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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