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시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서해안 제2연평해전, 남한산성, 안성 3ㆍ1운동 기념탑 등 항쟁 유적지와 지역 관광문화체험코스를 곁들여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0일부터 매월 2,4주 토요일 운영한다. 참가비는 4만9,000∼5만3,000원이지만 국가보훈처와 수원보훈지청, 경기관광공사가 참가비의 45%를 지원해 실제 참가비는 2만7,000∼2만9,500원이다. 문의 (031)259_6966 경기여행예약사이트(www.ethankyou.co.kr)
이범구 기자 goguma@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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