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외국인들이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1339, 휴대전화는 02-1339)로 전화를 걸면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로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응급의료정보센터는 응급환자 상담 및 응급환자 통역서비스 등 외국인이 의료 상담 및 진료를 받는데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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