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에는 전국적으로 총 8개 단지에서 2,541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임대와 장기전세가 1,976가구나 돼 임대주택을 찾는 실수요자들은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기공은 6일 용인시 동백지구에서는 타운하우스 ‘용인 동백 롯데 펜트하임 1단지’ 33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받는다. 동백지구는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고 분당과도 인접해 각종 생활편의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7일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는 두산건설이 세종아파트를 재건축한 ‘서초두산위브트레지움’를 선보인다. 공급면적은 105~160㎡(32~48평)형.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지하철 9호선 교보타워사거리역(2009년 개통)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입주가 올해 9월쯤으로 빠른 편이다.
이 날 동일하이빌은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동일하이빌 뉴시티’에 대한 청약접수를 받는다.
스피드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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