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속개되는 응씨배 본선 2회전(16강전)에 1회전을 통과한 이세돌 박영훈과 전기 대회 8강 멤버로 시드를 배정 받은 이창호 최철한 송태곤 등 한국 선수 5명이 출전, 모두 중국 기사와 맞대결을 펼친다. (대진표 참조)
중국은 전기 우승자 창하오와 랭킹 1위 구리를 비롯, 저우허양 콩지에 펑첸 등 9명, 일본은 조치훈과 왕밍완이 16강전에 올랐다. 8강전은 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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