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원희)는 25일 가정과 교육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영화 ‘서울이 보이냐’의 주연 배우인 유승호군과 오수아씨를 교육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교총은 유군과 오씨가 내달 개봉하는 영화 ‘서울이 보이냐’에서 전남 신안군 낙도에 새로 부임한 여교사와 초등학생 주연으로 출연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제간의 정과 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잘 표현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철원 기자 strong@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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