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대표 이철영, 서태창ㆍwww.hi.co.kr)은 1955년 국내최초의 해상보험 전업사로 출범한 이래 53년간 국내 손해보험 산업을 선도했다. 매출 및 자산 규모는 업계 2위로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 기관인 A.M.Best사로부터 ‘A-(Excellent)’의 신용등급을 획득하는 등 재무건전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대해상은 고객만족 경영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를 고객 지향 문화 정착의 해로 삼고 있다. 진정한 고객 만족은 보험 상품의 완전 판매에서 시작된다는 기업철학에 따라 3대 기본 지키기(자필 서명, 약관 전달 및 상품 주요 내용 설명, 청약서 부본 전달)를 실천해 완전판매를 정착시키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고객만족을 전담하는 CCO(최고고객책임자)를 둬 고객만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경영진이 고객불만을 직접 처리하는 제도를 만들어 고객만족이 회사경영의 최우선임을 보여주고 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보호 프로그램인 CCMS를 도입해 CCO를 자율관리자로 임명하고 고객불만처리 시스템을 재정비했다.
현대해상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 및 글로벌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일등 브랜드 만들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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