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가구 AS 맡겨만 주세요"
아스테리아(대표 오세창ㆍwww.asteriagagu.com)는 앤틱가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2003년 아르고 시리즈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화 시리즈를 개발했고, 지난해 1월과 10월에는 각각 골든브라운, 니케화이트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마니아나 다소 높은 연령대에서 선호하던 앤틱가구가 대중화되면서 많은 업체들이 중저가 제품을 수입, 가격 경쟁력 약화 및 A/S가 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아스테리아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100% 국내생산을 원칙으로 자체 디자인 개발과 엄선된 자재로 20년 이상의 숙련된 기술공에 의한 수작업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A/S 기간은 구입일로부터 3년간 본사 또는 대리점에서 직접 처리하고 있다.
또 아스테리아는 국내생산의 장점을 살려 소비자의 취향과 국내 주택형태와 한국인의 생활패턴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 나만의 개성 있는 가구를 소장하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가구의 희소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량만 생산하고 있다. 앞으로도 철저한 QC관리와 신속한 A/S 처리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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