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점포순회 위생조사 '안심 먹거리'
점포 안에서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과 ‘이트 인(Eat-in)’ 코너를 갖고 있는 한국 미니스톱(대표 이상복ㆍwww.ministop.co.kr)은 고객에게 다양한 먹거리 제공과 더불어 편리하게 취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미니스톱은 떡갈비버거, 불고기버거 등 햄버거류를 비롯한 디저트 상품으로 델리닭꼬치, 점보닭다리, 문어바, 야채바, 소시지, 중화만두, 아이스커피, 팥빙수 등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상품이 30여종 이상이다.
더불어 매월 시리즈로 신상품을 출시해 고객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디저트 상품에 있어서도 조각케익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매년 20여 종 이상의 패스트푸드 PB 상품을 도입ㆍ개발하고 있다.
또 미니스톱은 안심, 안전을 모토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즉석 먹거리 상품에 대해 자체 식품안전기준을 선진 기준보다 강화하는 등 먹거리 상품의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 2006년부터는 한국의과학연구소(S.C.L)과 제휴해 매월 점포를 순회하면서 현장의 청결, 위생 상태를 조사하고 분석해 피드백 하는 등 점포의 위생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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