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 주관 제11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수상작에 소설가 문순태(67)씨의 소설집 <울타리> 와 아동문학가 정두리(61)씨의 동시집 <찰코의 붉은 지붕> 이 선정됐다. 상금은 1,000만원이며, 시상식은 5월1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5층 강당에서 열린다. 찰코의>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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