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문화인협의회(회장 최동호)가 주관하는 제19회 김달진문학상 수상자로 신대철(63ㆍ시 부문), 김종회(53ㆍ평론 부문)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신씨의 시집 <바이칼 키스> 와 김씨 평론집 <디아스포라를 넘어서> . 상금은 2,000만원이며, 시상식은 김달진문학제 기간인 9월 둘째주 경남 진해 김달진문학관에서 열린다. 디아스포라를> 바이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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