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강 한국일보 사진부 기자가 17일 한국 사진기자협회 (회장 김낙중)가 주관하고 캐논 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이 후원하는 제 63회 이 달의 보도사진상에서 ‘피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한국일보 2008년 3월 19일자에 실린 < “내가 먼저야” 원앙과 잉어의 먹이 다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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