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보여주는 변신의 끝은 어디일까?
추성훈이 가수에 이어 패션 모델로 화려한 외출을 시도했다. 추성훈은 6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가지고 패션 감각을 뽐냈다.
추성훈은 남성의 건강미에 초점을 둔 이번 화보 촬영에서 도복과 경기용 팬츠를 과감하게 벗어버렸다.
말끔한 수트로 댄디하고 중후한 모습을 선보였다. 데님 진과 함께 상반신을 노출하며 야성적인 느낌도 표현했다. 전혀 다른 컨셉트이지만 공통적으로 추성훈으로 대표되는 남성미가 잘 드러났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하나의 사랑> 을 부르던 로맨틱한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추성훈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20일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공개된다.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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