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장을 주도하며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 189억원, 60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98억원어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여당의 총선 승리에도 불구하고 이화공영(-14.84%) 특수건설(-14.88%) 홈센타(-14.96%) 동신건설(-10.55%) 삼목정공(-14.94%) 신천개발(-14.19%) 등 '대운하 테마주' 불리는 종목들이 줄줄이 급락했다. 반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관련주로 거론되는 EG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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