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이 확실하게 지지해 주면 DJP 연합 당시처럼 곁불을 쬐는 게 아니라 이 나라의 주축이 될 것”(3월 27일)
_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대전 선대위 회의에서
◆“충청권에 확실하게 선진당의 깃발을 꽂아 곁불 쬐는 지역이 아니라 횃불을 드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27일)
_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곁불’ 발언을 반박하며
◆“당헌ㆍ당규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27일)
_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측근의 복당에 대해 ‘해당행위’라는 비난이 일자
◆“TK는 이명박 정부의 최대주주다”(28일)
_한나라당 강 대표, 대구 서문시장 유세에서.
◆“TK는 성골, PK는 진골, 나머지는 견골이다. TK가 최대주주라면 PK는 소액주주이고 다른 지역은 종업원이고 머슴이란 말이냐”(31일)
_민주당 유종필 선대위 대변인, TK 최대주주론을 반박하며
◆“박근혜 전 대표의 영혼을 팔고 있는 후보들이 많다”(31일)
_한나라당 강 대표, 친박 무소속 연대의 ‘박근혜 마케팅’을 비판하며
◆“한나라당은 매일 매일이 만우절”(4월 1일)
_민주당 손학규 대표, 총선 공약에서 대운하 건설을 빼놓고서 정부가 비밀리에 대운하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본의 아니게 기자의 얼굴에 손이 닿았다”(3일)
_한나라당 정몽준 의원, 여기자 성추행 파문이 확산되자
◆“(이명박 대통령이) 기도를 하더라도 그 쪽 방향을 보고 기도하고 싶은 속마음이 왜 없겠냐”(7일)
_한나라당 원희룡 의원, 이명박 대통령의 은평 뉴타운 건설현장 방문에 대해
◆“정부 여당은 브레이크 없이 일방적으로 독주하는 폭주기관차”(7일)
_민주당 강금실 선대위원장, 서울 유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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