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자 2면에 보도된 ‘日 원폭피해 기준 변경’ 기사 중 대한적십자사가 한국인 피폭자 접수를 받고 있다는 내용에 대해 대한적십자사는 인정 기준 변경에 대한 안내만 할 계획이고, 재심사 접수는 일본의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맡고 있다고 밝혀와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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